지난 번 저의 남편 강일두의 상을 당하였을 때 장례식장에 찾아주시어

깊은 위로와 조의를 베풀어 주셔서 무사히 잘 모셨습니다.

장례식 동안 경황이 없어 영접에 소홀하게 된 점 넓은 해량이 있으시길 바라며

베풀어주신 은혜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먼 길 마다않고 대전현충원까지 오셔서 참배해주신 동기 여러분께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는 것이 도리이나 

이렇게 서면으로 먼저 인사를 올리오니 양해해 주시리라 믿으며

가정과 하시는 일이 항상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힘내어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으로 그 보답을 대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일두 미망인 이상숙 올림

                                                    (010-4557-7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