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모도원(日暮途遠) ▣

풀이;
날은 저물고
갈 길은 멀다는 뜻으로,
몸은 늙고 쇠약한데 아직도 해야 할 일은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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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의

절반이 지났네요

눈 뜨면 아침이고 돌아서면

저녘이고


월요일인가 하면

 벌써 주말이고 월초인가 하면

 어느새 월말이 돼네요


세월이

 빠른건지 내가

급한건지 아니면 삶이

짧아진건지


이름하야

"일모도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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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놓은건

없는데 거울속에 나는 

 어느새 늙어있고


마음속의 나는

그대로인데 어느새 세월은

중년을 훌쩍 지나

버렸네요


짧은세월

허무한세월

그래도 하루하루 최선은

다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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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물처럼 삶이

우리를 스쳐 지난다 해도

사는날까지는 열심히

살아야겠지요


사는동안 아프지 말고

어느하늘밑 어느동네에

 살던


내가아는

모든이들이

백세건강을 유지하며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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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기해년 하반기

만사형통하시고 가족과

함께 즐겁게 보냈으면

 합니다


- 모셔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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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영 못짖어/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