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청년

 

한 청년이

 짝사랑하던 처녀의

 옷을 벗기고

있었다.


그런데

 마지막 것이

이상하게 벗겨지지

 않았다.


땀을

 뻘뻘 흘리며

벗기려고 안간힘을

 쓰다보니 이것은

꿈이었다.


그러자 청년은

몹시 아쉬워하며

푸념했다.


↓ 


'키스부터 먼저 할 걸.'


  

     

고민 상담


시집간 딸이

친정에 와서 남편이

바람을 파운다고


아버지에게

하소연하면서 대처

방안을 물었다.


잠자코

듣던 아버지가

조언했다.


↓↓ 


'이 문제는 네 엄마에게

물어보는 게 더 나을 게다.

엄마가 잘 알고 있거든.'

   

 

서울 구경


시골에서

서울 구경을 하러 올라온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아주 짧은

미니스커트 차림의 처녀를 보고는

그만 입이 딱 벌어졌다.


이를

본 할머니가

놀라면서 한마디

 했다.

 

'나 같으면

 저런 꼴 하고는

밖에 나오지 않겠구먼!'

그러자 할아버지가

 대답했다.


↓↓↓ 


'임자가

저 정도면 나 역시

밖으로 나오지 않고 집에만

 있겠구먼.'

   

   

 황당한 부부

 

어떤

가족이 승용차를

몰고 고속도로를 달리는데

경찰이 차를 세웠다.

운전자가

경찰에게 물었다.

제가 무슨 잘못이라도 했나요?'

경찰이 웃음을 띠며

 말했다.


'아닙니다.

선생님께서 안전하게

 운전을 하셔서

 

'이 달의

안전 운전자'로 선택

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상금이 

500만원인데 어디에

쓰실 생각이십니까?'

그래요?

 감사합니다.

우선 운전면허를 따는데

 쓰겠습니다.'


그러자

옆자리에 앉아 있던

여자가 황급히 말을

 잘랐다.

  .

', 

신경쓰지 마세요.


저희 남편이

술 마시면 농담을

 잘해서요.'


   

 

 황당한 남자


호텔을 처음 간

 신혼부부가 첫날밤을

치르고 체크아웃을 하려고

프런트로 내려 갔다.


남자는 호텔

 직원에게 물었다.

'사용료가

 얼마입니까?'

'객실 사용료는 1

 7만원입니다.'


신랑은

그만 입이 딱 벌어져

한참 동안 서

있다가


제정신이

 든 듯 지갑을 열며

 투덜거렸다.


↓↓↓ 


'젠장, 

무지막지하게 비싼

방이로군


여기

있어요.

70만원.'


   

    

유부녀들의 수다


항상

볼링을 같이 치러가는

은미와 은경이라는 친구가

 있었다.


은경이가 유심히 보니,

은미가 어떤날은 왼손으로,

어떤날은 오른손으로

치는 것이었다.


그래서 하도

 이상해서 물어봤다.

, 넌 왜 오른손, 왼손

 바꿔가며 치니?'

', 아침에 일어나

남편 아랫도리를 봐서

왼쪽으로 누워있으면

왼쪽으로 치고,오른쪽으로 누워

 있으면 오른손으로 쳐. 그럼

 잘 쳐지더라.'


'그럼, 

서있는 날은

어떻게 쳐?'


  ↓↓↓↓↓  


'어머, 

얘 미쳤니


그 날은

볼링을 못 치는

 거지.'

     

  

향수병


오랫동안

 집을 떠나 타지에서

 근무하던 남자가


어느날

문득 아내가 그리워졌다.

그날 저녁 남자는 근처 홍등가를

 찾아 주인여자에게 20만원을

쥐어주며 말했다.

이 집에서

 제일 못생긴

아가씨 한명만

부탁해요.'


그러자

주인여자는 의아해

하며 말했다.


'손님, 

이 돈이면 제일

 예쁜 아가씨를 부를 수

 있는데요?'


남자가 대답했다.


  ↓↓↓↓↓↓


'아줌마, 

나는 색골이 아니오.

단지 마누라가 그리워졌을

뿐이오.

-옮긴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