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저는 육체파 에요.

 

하루는
시아버지께서 
신혼여행을 다녀온
새며느리의 인사를 받으면서
덕담을 하는 중에


"얘야 아가야 너는 어디 이씨인고?"


"네 전주 이씨예요."


"내 며느리가 그러면 그렇지 참 똑똑다.


그럼 파는 무슨 파인고? "


한참을 머뭇거리던
며느리 왈

 


 


 

 


네, 아버님 지는 육체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