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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만 입는 정장


시부모를 모시고

사는 새댁의 방문을

시어머니께서

여셨다


마침 신랑이

 퇴근을 하는 시각이라

며느리가 옷을 죄다

 벗고 있었는데...


그 광경을 본

 시어머니께서 놀란

 표정으로


"얘야 어찌

 그 모양으로 있느냐"


 그러자 새댁이

 하는 말이 "어머니 이렇게

 있는 것이 제가 밤에

입는 정장입니다"


이에 시어머니는

 요즈음 젊은이들은

밤에 입는 정장이 그렇구나

생각하고


그 다음날

시어머니도 영감님께서

 마실 다녀오는 시각에 며느리처럼

 훌훌 벗고 계셨더니


 그 광경을 보고

놀란 영감님 왈 "옷이 없소,

손이 없소 망측하게 시리" 자랑스럽게

 할머니가 하시는 말씀


“영감 며늘아기가

하는 말이 이 차림이 밤에

 하는 정장이라네요.


요즈음 젊은이들은

다 밤에는 이렇게 정장을 한다 해서

 나도 이렇게 차려입었소.


어째 보기가

 좋지 않소?" 하신다.

그랬더니


한참 할머니를

째려보시던 영감님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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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옷 좀 다려

입으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