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은 비교하는데서 생긴다

 

연일

몸에 있는 습기를

 완벽하게 증발 시키려는 덧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우리

그림 같은 임들

 각자 꾸려나가는 삶의 여정에

대단히 수고 많습니다.

 

우리 집은 해안에

위치한 산 중턱이므로 밤에

잘 때는 베란다 유리창을 닫고 자야

정도로 선선하답니다.

 

우리가 벅찬 삶을

꾸려나가는데 있어 가족 친지와

친구 사이에서 발생하는 갈등들은 고귀한

 영혼에 지대한 상처를 끼칩니다.

 

그렇게

많이 발생하여

 대두되는 갈등은 모두가 타인,

제3자와 비교하는데서

유래됩니다.

    

 

그 갈등을 헤쳐 보면

누구 아빠와 누구 엄마 그리고

친구지간도 어떤 친구는 어쩌는데

재는 왜 그럴까  하고

비교를 하죠.

 

그렇게 비교하다 보면

비교하는 상대방을 속속들이 알지 못하면서

극히 일부분만 보고 따져보면 빙산의

일각 밖에 모르면서

 

실제로

같이 살아 본 것도

아니면서 어느 특정인의 일부분을

가지고 거기에다 비교하면

  

 

그 표본은 다른 부분에 있어서

부족한 부분이 많은데도 노출되지 않으니까

한 단면만 보면 거의 완벽하게 유추하고 그에 비해 본인과

가까이 생활하는 가족은 밉게 보면 하나에서 열까지

얄팍한 기준에 못 미치므로 실로 많은

갈등이 야기 된답니다.

 

 

주부들이 모여

담화를 하다보면 사업에서

 또 인물 생김새와 하다못해 성 생활에

기교와 만족도에 대해서 논하다 보면 그런

하나하나가 비교되어 심하게

혐오감에 빠진답니다.

 

 

또 바깥양반들은

직장 생활이나 술자리에서

대화의 일부분이 아내와 자녀들에

대해서 갑론을박을 하죠.

 

특히 자녀들의

 성적문제와 진로 등 특히

장래 희망에 대해서 논 하다보면

 타 자녀와 비교를 하다보면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비교가

불가할 정도면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가족과 대화 도중 때론 무자비하게

 비하하는 논조로 내뱉다 보면

 

부모로서

뛰어나게 잘 해 주는

 것도 없이 스트레스를

 주고받습니다.

 

 

이렇게 다양하게

 부각되는 갈등을 피하려면

 일단 매사를 너그럽게 보는 긍정적인

사고를 함양 시키고 인생을 사는데

누구나 일장일단이 있습니다.

 

특별히 주는 거 없이

 미워하고 혐오스럽게 보지마시고

언제나 희로애락을 같이

 

나누는 가장 소중한

분들이니 항상 장점만 보시는

 인격함양이 우선되어야 할

 거 같습니다.

    

 

언제나 마음에

조금 부족하더라도 참 소중한

사람이라 여기고 언제나 역지사지를 하다보면

만사형통 하시리라 여깁니다.

 

항상 강건,

행복하십시오.

 임들의 휴머니스트

2017.06.19 월요일.

    

@ 오늘의 두 말씀 @

* 지식을

구할 때는 날마다 뭔가를 얻으나,

지혜를 구할 때는 날마다

뭔가를 내려놓는다.

    

 

* 인생에서 가장 고귀한

생각은 평범한 일상 속에서 나타난다.

스쳐 지나가는 사소한 일에도 깨달음을 얻는

사람만이 작은 의무도 소홀히 하지 않으며,

그것을 통해 보람을 느낀다.

 

- 모셔 온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