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으로 그리운 사람"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도 그리울때가 있습니다.
늘 아쉬운 마음으로 그 사람을 그리워 합니다.
가끔은 그리움에 기다림에 지처 그 사람에게 투정을 부려 봅니다.
하지만 이내 후회하는 자신을 발견 합니다.
아마도 그 사람이 나보다 더 힘들어 할지 모른다는 것을...
그저 바라만 보아도 ...
목소리만 들어도 ...
그 사람 글만 보아도...
그 사람의 숨결을 느낄수 있습니다.
하루종일 그 사람 생각에 잠못 이루지만
누군가를 생각하는 것이 그렇게 아름다운 일인지...
이제야 알겠습니다.
진정한 사랑은 기다림으로 부터 시작 되는 것임을...
오늘도 근사한 하루 되세요..
좋아요,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