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이

                                                다 현

꽃은 피고 지듯

행복은 자기 스스로 인 것

복은 검소하며 오고

덕은 겸손하며 쌓인다.

 

지혜와 총명은

혼자 있는 정자나무 저럼

고요한 시간에 떠오른다.

 

욕심은 망한다.

근심은 탐욕에서

재앙은 물욕에서

허물은 경망에서 다 온다.

 

대나무도 바람에 휘어지듯

죄는

참지 못함에서 생긴다.

 

건강은 삶의 기본에서 오는데

귀는 배움을 듣고

눈은 아름다움을 보고

입은 고운 말을 하고

문을 잘 관리 하여야한다

친구는

어질고 덕 있는 이를 가까이 하라

 

슬기로운 삶은 가까이에 있는 것이다.

인생은

행복을 만들며 살아가는가!